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전자/논란 및 비판 (문단 편집) === 무분별하게 탑재한 광고 정책 === 2020년 들어 삼성에서 부수 수익을 광고로 얻는 정책을 시행했는지 갤럭시 스마트폰 전체의 기본 어플들에 광고를 삽입하면서 소비자들의 여론이 굉장히 안 좋아졌다. 애초부터 상품을 파는 스토어 등에 그치지 않고, 무려 '''날씨 앱에서 음식을 광고'''하는 정신나간 광고선정은 덤. 극성 삼빠들이 가득한 삼성 멤버스에서도 엄청난 분노가 들끓었으며, 심지어 아이폰으로 가겠다는 반응도 다른 때 보다 많은 빈도로 나타나고 있다. 2021년 2월에는 스마트TV, 스마트워치로도 모자라 5월에는 스마트냉장고의 기본화면에까지 광고를 때려박았다! 그러면서도 위의 정신나간 센스는 어디 가지 않았는지 '''스마트워치는 화면 전체'''를 가리면서도 글씨는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작고, 스마트냉장고는 22인치 화면의 우상단 1/4을 가린다. 즉 '''11인치 대화면 광고가 집 한가운데 냉장고에 항상''' 떠 있는 것이다. [[https://www.instiz.net/name/43333388?page=1&category=1|#]][[https://itmii.tistory.com/827|#]] 그 와중에 2월에 이를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21809080000472|[단독] 삼성전자, 숨은 병기 ‘애드테크’ 사업 확대한다]]'''며 포장하는 기사를 내놓은 바 있다. 홍보 기사이지만, 앞서 언급한 [[돈미새|부수 수익을 광고로 얻는 정책]]을 실제로 시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용자들의 [[빅 브라더|스마트폰 기록을 파악해 스마트TV에 맞춤 광고를 띄우는]] ‘삼성 애드’를 확대하여 '''2022년까지 1조원 이상''' 조 단위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업계 추산에 따르면 광고수익은 매년 급성장해 '''2020년에는 수천 억원'''에 이르며 또한 외부에 지나친 관심을 받지 않도록 일부러 매출을 늘리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곧 마음만 먹으면 매출을 늘리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뜻이고 현재는 마음을 먹은 상태다. 그것도 모자라 '''앞으로 인터넷에 연결되는 모든 전자제품에 맞춤형 디지털 광고를 할 수 있다'''며 이용자에게도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면 [[개소리|광고를 넘어 정보가 될 것]]이라고 한다. 비슷하게 맞춤형 광고를 띄우는 것으로는 [[구글 애드센스]]가 있는데, '''구글은 애초에 무료 서비스에 광고를 띄운다'''. 삼성도 기본앱은 무료라고 주장 할 수도 있지만, '기본앱'이라는 것은 결국 백만원대 고가 기기의 일부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 외에 스마트 기기에 강제로 광고를 삽입하는 회사로는 인도의 인피닉스 정도가 있는데, 이 회사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에, 무엇보다 가격은 갤럭시의 1/10 정도에 불과하다. 100만원~200만원 짜리 제품을 팔면서, 어떻게든 이익을 더 내겠다고 '''10만원대 인도 저가폰 업체나 하는 광고정책'''을 따라하는 것이다. 이 정책 하나만으로도 현재 삼성전자의 브랜드 이미지가 안 좋아지고 있을 정도로 심각하지만 삼성전자는 당장의 이익 때문에 해당 정책에 대한 비판에서는 계속 침묵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갤럭시 플래그쉽 유저들의 비판과 성토가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2021년 8월 17일, 삼성 내부 임직원 미팅에서 [[노태문]] 사장이 날씨앱, 삼성페이 등에 '''광고를 제거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http://naver.me/5vI87xkr|출처]] ONE UI 업데이트를 통해 차례로 없앨 것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One UI#s-7.3.1]] 참고. [[분류:삼성전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